‘서울시청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패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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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원지인물화상패 작성일14-11-25 16:00 조회11,2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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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상패 제작
서울시 홍보대사로 고아라, 최불암, 김나운, 김미화 등 15명이 위촉되었습니다.
서울시는 민선 6기 홍보대사 위촉식을 25일(화)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홍보대사는 시민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것이라 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출처 : 뉴시스
[YTN 고아라·최불암 씨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영상]
서울시 홍보대사로는 고아라, 사유리, 김미화, 최불암이 위촉되었으며, 이외 그간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권해효, 박칼린, 김별아, 이광기, 강주배, 조세현
홍보대사도 재위촉되었습니다.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상패를 최원지인물화상패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서울시에서는 홍보대사의 얼굴이 새겨진 인물화상패를 통해 의미 있는 위촉식을 만들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민선 6기 서울시 홍보대사는 그간 성실하게 홍보대사 활동을 열심히 해주신
분들, 그리고 젊고 활기찬 기운으로 새롭게 서울의 매력을 전파하실 분들,
또 서울시민을 위해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더 활발히 해주시겠다고 약속해주신 분들이
함께 모여 더 다채로운 활동을 해주 실 것”이라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할 멋진 분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서울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서울시 홍보대사라는
특별한 명칭만큼 서울시에서는 홍보대사의 얼굴이 새겨진 의미 있는 인물화상패를 전달했습니다.

출처 : 매일경제_스타투데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수현도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최원지 인물화상패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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